하마야커피1 [마셔보니 좋더라] 던킨 커피 드립백 집에서는 네스프레소 캡슐머신을 애용한다. 개당 약 7-800원 정도이고 라떼도 만들 수 있어서 만족한다. 사무실에 머신이 있을 때는 가리지 않고 마시는 편이지만 '카누'는 정말 맛이 없다(그 주제에 비쌈). 믹스커피는 하루에 1개 이상은 못마신다. 양치하고 싶어진다. 당 떨어졌을 때 가끔 마심.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있을 때는 두유라떼+숏사이즈를 주로 마시거나 케익 등으로 대체해서 먹는다. 톨사이즈는 음료양이 너무 많아서 퇴근할 때까지도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스벅 메뉴판에는 저렴한 숏사이즈를 일부러 게제하지 않음) 주말처럼 시간이 많을 때는 원두를 직접 갈아 내려 마신다. 당연히 맛있지만 번거롭고 설겆이가 많이 나와서 미대오빠가 내려줄때만 아주 가끔씩 마신다. 카페 커피는 성공률이 지극히 낮다. 10.. 2022.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