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골프장만 두 군데를 돌았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허허벌판을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생쇼를 했습니다.
사진만 거의 760장이 나왔어요.
덕분에 골프는 제가 싫어하는 스포츠가 되버렸습니다.
하도 셔터를 눌러대서 양팔이 빠질것만 같습니다.
그래도 눈이 호강했죠. 뭐. 초록색 실컷 보고 왔습니다.
저녁은 유명한 스모선수가 주인이라는 식당에 갔습니다.
놀랐던 점은 바로 잡아 주는 생선회가 2-3만원대입니다.
회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딱이겠어요.
수족관도 한국에서 보는 욕조만한 것이 아니라 매장 둘레를 둘러싼 수로를 따라
고기들이 마구 헤엄쳐 다니고 있습니다.
내일은 호텔 한군데 인스펙션 더 하고
주로 쇼핑센터와 맛집위주로 다닐 생각입니다.
일요일은 구마모토 성과 미술관 등에 갔다가
다시 쇼핑센터와 맛집. 하하. 신나는 군요. 돈이 없어서 문제지.
사진 정리하고 보정할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지만,
에이. 몰라요. 지금은 생각안하기로 했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허허벌판을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생쇼를 했습니다.
사진만 거의 760장이 나왔어요.
덕분에 골프는 제가 싫어하는 스포츠가 되버렸습니다.
하도 셔터를 눌러대서 양팔이 빠질것만 같습니다.
그래도 눈이 호강했죠. 뭐. 초록색 실컷 보고 왔습니다.
저녁은 유명한 스모선수가 주인이라는 식당에 갔습니다.
놀랐던 점은 바로 잡아 주는 생선회가 2-3만원대입니다.
회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딱이겠어요.
수족관도 한국에서 보는 욕조만한 것이 아니라 매장 둘레를 둘러싼 수로를 따라
고기들이 마구 헤엄쳐 다니고 있습니다.
내일은 호텔 한군데 인스펙션 더 하고
주로 쇼핑센터와 맛집위주로 다닐 생각입니다.
일요일은 구마모토 성과 미술관 등에 갔다가
다시 쇼핑센터와 맛집. 하하. 신나는 군요. 돈이 없어서 문제지.
사진 정리하고 보정할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지만,
에이. 몰라요. 지금은 생각안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