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도착했습니다.
오전부터 잠깐 쇼핑몰에 들러 이것저것 샀어요.
GAP매장이 있기는 한데, 그리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애요.
그냥 모자 한 개만 샀어요. 만 5천원정도.
원석을 재료로 한 반지나 목걸이 등도 저렴하고,
옷들도 굉장히 예쁩니다. 가격도 서울과 거의 비슷해요.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핸드폰에 불이 납니다.
에구에구.
또 다시 일복이 터졌어요.
몰랐는데, 골프장을 휘젓고 다녀서인지 살도 많이 탔네요.
어쨌든 원기충전을 했으니
당분간은 에너자이저입니다.
오전부터 잠깐 쇼핑몰에 들러 이것저것 샀어요.
GAP매장이 있기는 한데, 그리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애요.
그냥 모자 한 개만 샀어요. 만 5천원정도.
원석을 재료로 한 반지나 목걸이 등도 저렴하고,
옷들도 굉장히 예쁩니다. 가격도 서울과 거의 비슷해요.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핸드폰에 불이 납니다.
에구에구.
또 다시 일복이 터졌어요.
몰랐는데, 골프장을 휘젓고 다녀서인지 살도 많이 탔네요.
어쨌든 원기충전을 했으니
당분간은 에너자이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