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즈에서 구입한 벨트. 몇 번 착용하지도 않고 계속 옷걸이에 걸려 있다가 오늘 딱 걸렸다.
요건 아파트 1층 계단에 메모를 붙여 놓기로. 필요한 주민이 가져가겠지.
P.S: 엄마가 재활용 코너에서 또 후라이팬을 주워 오셨다. 아놔..진짜..딸은 버리고, 엄마는 주워오고..
데어즈에서 구입한 벨트. 몇 번 착용하지도 않고 계속 옷걸이에 걸려 있다가 오늘 딱 걸렸다.
요건 아파트 1층 계단에 메모를 붙여 놓기로. 필요한 주민이 가져가겠지.
P.S: 엄마가 재활용 코너에서 또 후라이팬을 주워 오셨다. 아놔..진짜..딸은 버리고, 엄마는 주워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