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카페 갔다가
완전 저주받고 오다
잠시 좌절했다 생각을 바꿨다
네가 날 언제 봤다고.
내가 언제 남의 말 듣고 살았나.
보란 듯이 잘 살고 말테다.
이불 말리기 좋은 날씨
수영장물처럼 파랗구나
Today's..
사주카페 갔다가
완전 저주받고 오다
잠시 좌절했다 생각을 바꿨다
네가 날 언제 봤다고.
내가 언제 남의 말 듣고 살았나.
보란 듯이 잘 살고 말테다.
이불 말리기 좋은 날씨
수영장물처럼 파랗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