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베르씨'는 가장 가까운 이들간의 에티켓에 대한 이야기.
너무나도 익숙한 일상으로부터 약간씩 달라지는 주변인의 모습을 눈여겨보면서도 결코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지 않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지켜봐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말하고자 한다.
한시간 빠른 뉴스 혹은 CNN이라는 별명을 들을정도로 소란스러운 나로서는 폐부 깊숙히 찌르는 교훈을 느꼈던 작품.
너무나도 익숙한 일상으로부터 약간씩 달라지는 주변인의 모습을 눈여겨보면서도 결코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지 않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지켜봐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말하고자 한다.
한시간 빠른 뉴스 혹은 CNN이라는 별명을 들을정도로 소란스러운 나로서는 폐부 깊숙히 찌르는 교훈을 느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