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전 어찌나 홍보들을 열심히 해주시는지,
보기도 전에 명절특선영화가 된 기분이랄까.
(윌 스미스가 기자 뺨 때리는 동영상이 더 재밌었다.)
영화는 그냥저냥 딱 중간은 했다 싶은 느낌이다.
어벤저스에 비하면, 등장인물도 적고, 도시도 별로 안부수고. 심심하려던 차에
액션영화에서 눈물흘릴 뻔한 장면이 예고도 없이 나와 당황했다.(제이와 케이 사이의 비밀이 밝혀지는 장면)
p.s: 악인이 너무 약했다.
인터처블:1%의 우정
프랑스 영화 안좋아했는데.
이 영화 보고 깜짝 놀랐다.
위트.따뜻함과 함께 음악도 너무 좋았다.
건축학개론
납뜩이.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성인이 된 납뜩이는 왜 안보여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