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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아니면 말구

by iamlitmus 2019. 6. 12.

힘들긴 하지만 어쨌거나 익숙한 곳을 떠난다는 것에 생각이 많아진다.

지금도 더 나은 선택이라는 확신은 없다.

 

출근하고나면 역시 최적의 선택이었다는 확신이 든다.

 

인수인계 문서 작성 중이다.

너무나 많은 일을 하고 있었구나. 

이 대단한 사람 같으니라구.

자존감 만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