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조용하지만 by iamlitmus 2019. 8. 20. 엄마가 몸살에 걸리셨다. 일찍 잠자리에 드신 탓에 집안이 조용하다. 조용하지만 맘이 불편하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대언니's Day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사랑이라 쓰고, 개싸움이라 읽는다. 주사맞고 싶어서 안달나는 시대 기적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