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차적응이 안됐나.
어제도 3시간만 자고,
지금 새벽 2시.
별로 안피곤하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여행다니는 것에 비하면,
12시간 일하는 것은 유도 아니다.
시청, 청계천, 종로.
거리마다 눈부신 빛의 향연.
서울도 예쁘구만 뭐.
Today's..
아직 시차적응이 안됐나.
어제도 3시간만 자고,
지금 새벽 2시.
별로 안피곤하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여행다니는 것에 비하면,
12시간 일하는 것은 유도 아니다.
시청, 청계천, 종로.
거리마다 눈부신 빛의 향연.
서울도 예쁘구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