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스로 봤다는 것 이외에는 할말이 없다.
그냥..중딩수준 영화.
스토리는 생각해서는 안된다고들 하는데,
보면서도 너무 이해안되는 건 어떻하냐고.
결국, 영화 중반부터 딴 생각에 빠져듬.
앞자리에서 문자보내는 남자한테 지랄한번 떨어주고
(문자받는건 그렇다치자. 답문 보내는 걸 보고는, 손을 뻗어 핸폰을 덮어버렸다.)
근처 식당가 카레전문점에 갔으나 완전 실패.
그냥 엠티가서 대충 이것저것 버무려만든 음식수준.
'델리'처럼 10% 서비스요금을 추가로 지불하더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싶다고.
나 주말내내 전라도식 양념게장이랑 등심만 먹은 사람이란 말이다.
그냥..중딩수준 영화.
스토리는 생각해서는 안된다고들 하는데,
보면서도 너무 이해안되는 건 어떻하냐고.
결국, 영화 중반부터 딴 생각에 빠져듬.
앞자리에서 문자보내는 남자한테 지랄한번 떨어주고
(문자받는건 그렇다치자. 답문 보내는 걸 보고는, 손을 뻗어 핸폰을 덮어버렸다.)
근처 식당가 카레전문점에 갔으나 완전 실패.
그냥 엠티가서 대충 이것저것 버무려만든 음식수준.
'델리'처럼 10% 서비스요금을 추가로 지불하더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싶다고.
나 주말내내 전라도식 양념게장이랑 등심만 먹은 사람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