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30분에 일어나기 성공. 살짝 지분거리기는 했지만 7시 30분에 집 출발.
확실히 아침이 여유롭다. 좀 더 앞당겨보자.
갖고 싶은 것이 생겼다
점심
아무래도 직원식당에서 깊은 육수 맛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6시30분에 일어나기 성공. 살짝 지분거리기는 했지만 7시 30분에 집 출발.
확실히 아침이 여유롭다. 좀 더 앞당겨보자.
갖고 싶은 것이 생겼다
아무래도 직원식당에서 깊은 육수 맛을 기대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