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잭 스나이더(새벽의 저주) 배우: 제라드 버틀러, 레나 헤디, 로드리고 산토로 등 300명 외 다수 스파르타인들과 페르시아인들.
BC 480년 7월 제3차 페르시아전쟁 때 테살리아 지방의 테르모필레 협곡에서 일어난 전투를 영상화한 영화. 원조 스파르타식 교육법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국가와 가족, 국민들을 위해 장렬히 전사한 레오니다스왕과 그의 충직한 300여명의 병사들의 의지를 보여준 영화다. 실사와 그래픽의 절묘한 어울림으로 채워진 이 영화는 단순한 눈요깃거리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사건의 충실한 재현과 함께 없던 애국심마저 불러 일으킨다. 게다가 전 출연진들의 식빵배근육과 함께 찐한 생김새들은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으니, 여성관객몰이를 하기에 충분하다. 단순한 전투장면에 질릴 듯 싶어 다채로운 돌연변이들을 전격 출연시킨 감독의 상상력에도 박수를!!
p.s: 어디서 본 듯하다. 이 장면~
'영웅'의 마지막 장면인 무더기 화살장면.
'반지의 제왕'의 골룸과 유사한 캐릭터.
BC 480년 7월 제3차 페르시아전쟁 때 테살리아 지방의 테르모필레 협곡에서 일어난 전투를 영상화한 영화. 원조 스파르타식 교육법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국가와 가족, 국민들을 위해 장렬히 전사한 레오니다스왕과 그의 충직한 300여명의 병사들의 의지를 보여준 영화다. 실사와 그래픽의 절묘한 어울림으로 채워진 이 영화는 단순한 눈요깃거리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사건의 충실한 재현과 함께 없던 애국심마저 불러 일으킨다. 게다가 전 출연진들의 식빵배근육과 함께 찐한 생김새들은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으니, 여성관객몰이를 하기에 충분하다. 단순한 전투장면에 질릴 듯 싶어 다채로운 돌연변이들을 전격 출연시킨 감독의 상상력에도 박수를!!
p.s: 어디서 본 듯하다. 이 장면~
'영웅'의 마지막 장면인 무더기 화살장면.
'반지의 제왕'의 골룸과 유사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