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자들
감독(김홍선: 드라마 대물, 스타일 조연출. 이 영화가 입봉작)
요즘 트랜드가 경상도 사투리라지만.
안어울린다. 임창정은.
최다니엘은
정말이지...너무 연기를 못한다.
오달수 아저씨.
이 영화 왜 찍으신 거예요.엉엉.
도둑들에서 얻은 호감. 여기에서 다 날아가게 생겼어요.
중국가서 장기 적출 사기도 당한다는 사실 알았다.
뭔가 정리가 안된 영화.
중반부에 이미 최다니엘이 범인이라는 거 알겠더라.
577 프로젝트
하정우로 절반 이상 먹고 들어간 영화.
거기에 공효진이 나머지 채워줬고.
다큐3일같은 느낌.
영화까지는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