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don't know by iamlitmus 2008. 10. 6. 위로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그냥 조용히 들어주는 것 뿐인데. 기쁨을 나누면 두배, 슬픔을 나누면 백배. 맘이 안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대언니's Days 관련글 혼자임의 즐거움 생활의 바보 주말이야기 마음만은 부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