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95 야근작렬 어떻게 된 것이 하루 15시간을 일해도 일이 줄어들지 않는걸까. 드디어, 그룹웨어 1차 오픈. 2008. 4. 16. [주사] 집까지 걷기 다행히 친한 동료들이 모두 승진을 한 덕분에 기분좋은 술자리를 가졌다. 문제는 택시가 안잡힌다는 것. 그래? 걸어가면 되지 뭐.에서 시작된 심야걷기운동. 1시간 정도 걸으니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 대학로에서 간신히 택시를 잡아타고 5분만에 집에 도착. 아..정말 돈이 좋구나. 2008. 4. 12. [질렀다] 몽블랑 티타늄 안경테 누구는 호수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반했다지만, 나는 이 안경을 쓴 내 모습에 감탄해버렸다. 진짜 멋지구나. 비싸다는 것만 빼고. p.s: 주문해서 보니, 내가 써봤던 테가 아니었다. 젠장. 2008. 4. 7. 간만에 드라이브 포천이동갈비를 먹으러 가다. '폭포갈비' 진짜 갈비집 옆에 폭포가 있다. 맛은 그냥저냥. 예전에는 진짜 맛있었는데. 내 입이 진화한 것인가. 다음에는 이천 한정식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2008. 4. 5. 이전 1 ··· 388 389 390 391 392 393 394 ··· 5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