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84 워크샵 다녀오다 웹팀의 프리젠테이션은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사장님 이하 임원진들의 심금을 울려, 절대적인 신임을 받기에 이르렀으니. 이제 남은 것은 그것을 이뤄나가는 일뿐이다. 고로, 내일부터 다시 야근 퍼레이드. 2007. 4. 21. 사회생활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싶다면 절대 사적감정을 드러내지 말 것. 칭찬이 아니라면 절대 뒷말 하지 말 것. 화가 나더라도 꿀꺽 숨을 삼켜, 튀어나오던 말을 막을 것. 설사 대판 싸웠더라도, 업무적으로 영향을 끼치지 말 것. 기왕 해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할 것. 그리고, 항상 겸손할 것. 반성하자. 지금까지 못했다면 내일부터라도. 2007. 4. 20. 어버버버 입안이 엉망진창이다. 무수한 구멍과 함께 혓바늘이 잔뜩 돋아났고, 잇몸이 흔들려 음식을 씹기 어렵다. 그 상태로, 야근하고 있다. 후우. 힘들구나. 긍정의 불꽃이 점점 사그라든다. 2007. 4. 18. 진짜 진상떨기 싫었는데 전화영어 수업을 듣기 위해 사이트를 접속하자 에러가 난다. 또.또.또.또. 에러다. 결국, 수업준비도 못하고, 숙제확인도 못하고 수업을 마쳤다. 다음날 출근해서 접속해도 마찬가지. 오픈한지 3개월이 넘었는데도 이런 식의 에러가 너무 잦다.고 글을 올렸는데, 얼마뒤 확인했을때 삭제가 되어 있다. 삭.제.삭.제. 고객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삭.제. /3개월동안 수업을 듣는동안 끊임없이 에러가 났었고, 그 때마다 개선하겠다, 이해해달라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도대체 개선된 조짐은 보이지 않고, 그런 사실에 대한 사과공지도 하지 않고, 그런 말 했다고 고객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글을 삭제하시면 안되는거죠. /그 게시판은 사용후기용이어서 내용에 적합치 않다고 판단되어.. /사용하면서 불편을 겪은 부분도 후기에 .. 2007. 4. 17. 이전 1 ···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5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