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86 사고 아침부터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자꾸만 옆차선의 트럭이 시비를 거는 겁니다. 우회전하려나 싶어 왼쪽으로 붙이면, 다시 끼어들려하고, 차선따라 가려하면, 의도적인 느낌을 팍팍 풍기면서 대가리를 팍팍 들이대는거예요. /이 십색볼펜같은게. 내가 여자라고 너 지금 무시하는게냐. 이래뵈도 운전경력 15년이다. 결국 포기하고 지나가면서, 차를 멈추고는 뭐라뭐라 하는데, 눈빛이나 입모양을 보아하니 욕이예요. /뭘봐, 이 시베리아 허스키야. 네가 먼저 시비걸었잖아!!! 질세라, 저도 마구 육두문자를 날렸더랬습니다. 볼일을 마치고 다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차가 막히더군요. 천호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진입하는 샛길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따가운 햇빛 때문이었는지, 허기가 져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잠깐 시선.. 2007. 10. 28. 수요일 부황을 떴다. 양쪽 어깨가 새까맣게 변했지만 완전 시원해주신다. 다행히 요즘 책이 손에 붙어 잘 읽힌다. 태왕사신기. 담덕 카리스마 작렬. 오다기리 조 내한. 진짜 귀.엽.다. 2007. 10. 24. 화요일 최근 구입한 물품 리스트 /프로듀오 메모리 4G 정품. 몇 천원 아끼자고 벌크제품 구입했다가 2번 교체. 결국 반품하고 정품 구매. 이제 캠코더 쓸 수 있어요. 쨘. /립밤 DIY 킷트. 챕스틱같은 제품보다 훨씬 좋은 성분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작년에 만들어 쓸 때 꽤 효과를 봤던지라 올해도 주문했다. /아이리무버 4개 카드 포인트를 사용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는데, 신한카드와 옥션이 제휴를 맺은 덕분에 구입했다. 만원 절약. /잡지 슬슬 애독자 선물을 땡길때가 되었다. /구두 섹스&시티도 아니고, 왜 이리 난 구두에 약할꼬. 회색 펌프스 구입. 2007. 10. 24. 오케이 휴가 컨펌이 났다. 이제 여행계획만 세우면 된다. 기다려라. 이태리. 2007. 10. 22. 이전 1 ··· 406 407 408 409 410 411 412 ··· 5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