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다녀왔다.
지난 주 4박 5일 일정으로 방콕에 다녀왔다. 지난 번 캄보디아 여행을 같이 했던 K양이 마침 회사를 그만 둔 터라, 함께 가기로 결정했다. 원래는 연말인 탓에 대부분의 비행기 티켓이 동이 난 상태였지만, 우연히 50% 할인되는 에어텔 상품을 예약할 수 있어서 549,000원에 결제 완료.(비지니스 에어+더 베드룸 부티크 호텔 4박) 출발 전. 인터넷 면세점 쇼핑. 롯데, 동화, 신라, 신세계 면세점마다 5-10%할인 +15,000원의 적립금을 준다. 각각 한 아이템 씩 산다면 훨씬 이득이 크다. 이전에는 직접 면세점에 가서 고작 5-10%할인을 받아 구입했었는데, 이젠 중국인들 인파를 헤치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출발 당일. 대부분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여행을 하다보니, 저가항공사는 처음 이용해 봤다. ..
2013. 1. 1.
베트남 다낭 - 한국으로 이동하다
바람이 불고 해가 숨은 날씨다. 약간 쌀쌀하긴 하지만, 걷기에는 최적의 날씨다. 현지인들의 옷차림은 알래스카 모드다. 참조각박물관에 갔다. 많은 외국인들과 가이드와 함께 구경하는데, 캄보디아에서도 그랬지만, 현지인이 불어나 일어를 하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 유적의 관리상태는 먼지도 많고, 안내문도 떨어져있고, 그리 좋지 않다. 주로 서양인들이 관람하는 곳인데도, 영어로 된 설명이 없어 별도로 코팅된 책자를 봐야 한다. 그리고, 기념품 파는 곳에서도 버젓이 오메가 짝퉁시계를 판다. 멋지다. 베트남! 담시장에 들렀다. 신발, 그릇, 건어물 등을 파는데, 역시나 별것없어 어제 갔던 빅C에 다시 가기로 한다. KFC에서 런치메뉴(2,000원)를 먹고 있는데, 여기 사람들은 먹고나서 그냥 테이블 위에 놔두고 간다..
2012. 4. 2.